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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라이벌 타선에 고전 다저스 팬들 실망

LA 다저스의 리빙 레전드 클레이튼 커쇼가 라이벌 타선을 만나 고전했음
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경기에서 커쇼는 상대 타선에 막혀 5이닝 동안 3실점 했는데
그나마도 이건 평소보다는 괜찮은 성적 같음
커쇼는 최근 몇 경기에서 컨디션이 안 좋았던데
이번 경기도 마운드에서 약간 흔들리는 모습 보였고
타자들이 그걸 잘 잡아서 공을 치는 게 눈에 보였음
다저스 팬들은 커쇼의 모습을 보고 실망한 듯
특히 이번 시즌 커쇼가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점도 영향을 줬다고 함
경기 후 SNS에도 커쇼에 대한 불만이 올라오고 있음
하지만 커쇼 본인은 경기를 끝내고 나서 지금 상태가 최선이라고 말했음
그리고 감독도 커쇼의 결정을 지지했고
팀 내부에서는 커쇼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임
이번 경기는 커쇼에게 큰 도전이었지만
앞으로도 다저스의 중심축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음
팬들도 조금은 기대를 걸고 있는 모양임
그런데 이건 단순히 커쇼 개인의 문제만은 아님
다저스 팀 전체가 최근 성적이 저조해서
커쇼의 부진이 더 크게 드러나게 된 측면도 있음
이번 시즌 다저스는 선발진이 여러 명 부상으로 힘들어하고 있어
그런 상황에서 커쇼가 제대로 뛰지 못하면 팀 전반에 악영향이 생김
또한 커쇼의 이번 경기는 2019년 이후 첫 승리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와의 맞대결이었는데
그때도 커쇼는 꽤 고전했었음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이제 커쇼도 나이가 먹었구나라는 말이 나오고 있음
하지만 이건 과연 정확한 판단일까?
커쇼는 여전히 최정상급 투수 중 한 명이고
실제로 지난 시즌에도 20승을 달성했었음
단지 이번 시즌은 부상과 조기 등판으로 인해 컨디션을 찾지 못한 거임
더군다나 커쇼는 이제 35세인데
이 나이에 이렇게 오래 선수 생활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대단한 일이야
다른 선수들 보면 30대 중반만 넘겨도 대부분 은퇴하거나 떨어지는 건데
커쇼는 아직도 투수로서의 가치를 유지하고 있음
그렇다고 해서 팬들의 걱정이 무시할 수는 없음
다저스는 현재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는 팀인데
이런 중요한 시점에 커쇼가 제대로 뛰지 못하면
팀 전체의 전략도 흔들릴 수밖에 없음
그래서 앞으로 커쇼가 어떻게 회복하는지가 관심사가 됨
감독도 계속해서 그를 신뢰하고 있고
팀 내부에서도 그를 돕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음
이번 경기처럼 조금씩 회복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다저스 팬들도 다시금 기대를 가질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