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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500탈삼진 달성 임박 KBO 최고령 기록도 가까이

류현진이 KBO리그에서 1500탈삼진을 달성할 수 있는 거리가 한 발짝 가까워졌음
지금까지 149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10개만 더 나오면 기록 달성임
그리고 이건 38살인 류현진이 세운 기록이라서 KBO 역사상 최고령으로 1500탈삼진을 달성하는 선수가 될 가능성이 큼
26일 대전 LG전에 선발투수로 나선 류현진은 이 경기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쓸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짐
류현진은 올 시즌에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어서 이번 경기도 기대감이 높음
이번 경기에서 탈삼진을 추가하면 그간 쌓아온 기록들이 하나씩 완성될 수 있을 것 같음
류현진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는 그가 지금까지 충분히 경기를 소화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임
다만 몸 상태나 상황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으니 지켜봐야 할 부분임
류현진이 이 기록을 달성한다면 프로야구 역사에 남을 명장으로 기록될 듯
이번 경기는 그의 기록 달성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음
그런데 류현진은 지금까지도 꾸준히 경기를 소화하고 있어
2017년부터 2023년까지 7년간 100개 이상의 탈삼진을 기록했고
2024년에도 10개 정도 추가하면 1500개를 넘길 수 있음
이건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류현진의 지속적인 성장과 노력의 결과임
특히 38살이라는 나이에 이렇게 잘하는 건 정말 희귀한 일이야
KBO리그에서 30대 후반에 1500탈삼진을 달성한 선수는 거의 없었고
그나마도 대부분 35세 이전에 달성했었음
류현진은 올 시즌에도 10승 5패 2.80의 방어율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모습 보여주고 있음
이번 대전 LG전에서는 6이닝 동안 7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경기 내내 컨디션이 좋았던 것으로 알려짐
그러니까 이번 경기에서 3개만 더 나오면 1500개를 달성할 수 있음
이게 가능하다면 류현진은 프로야구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동시에
30대 후반 선수들의 기량 유지와 활약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됨
이제는 나이가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어떻게 관리하고 경기를 소화하느냐가 중요해졌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임
다만 류현진의 몸 상태가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
이전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고생했었고
올 시즌도 가끔 피로가 쌓인 듯한 모습이 있었음
1500탈삼진을 달성하면 그는 한국 야구 역사에 남을 명장으로 기록될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