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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노팅엄 포리스트 감독 부임 후 1승도 못 뽑아 위기

안지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을 떠나 노팅엄 포리스트 감독으로 부임한 지 한 달도 안 돼 위기에 몰렸음
노팅엄 포리스트에서 지금까지 경기를 5번 치렀는데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음
그런데 그게 아니라면 문제될 게 없었을 텐데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에서 성공적으로 경기를 이끌었고 호주 출신으로서도 꽤 인지도 있는 감독이었음
그래서 노팅엄 포리스트 측도 그를 영입할 때 기대를 많이 했을 거임
근데 현실은 너무 가혹함
이번 시즌 리그에서 5경기 무승이라니 말이 안 되는 상황임
이유를 보면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선수들 간의 협력이 잘 안 되고 전술적 조화도 안 잡혀 보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음
포스테코글루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선수들을 조율하지 못하고 있는 듯
그러다 보니 팬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음
이번 주에 열린 경기에서도 팬들이 욕을 퍼부었고
SNS에도 이건 아닌 것 같다는 반응들이 줄을 이었음
포스테코글루 입장에서는 압박이 클 수밖에 없음
이번 시즌을 어떻게든 반전시키려면 빨리 승리를 따야 하는데
그걸 못 하면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큰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큼
감독 자리가 위태로운 상황이 될 수도 있음
이번 주말 경기부터라도 분위기를 바꿔야 할 것 같음
이런 상황에서 포스테코글루의 과거 성과가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토트넘에서 2년간 리그 14승을 거두며 유럽 축구계에 이름을 알린 그는
노팅엄 포리스트의 기대를 높였지만 지금은 그 성공이 오히려 고리타분한 이미지로 다가오고 있음
이런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 사이에서도 불안감이 퍼지고 있음
특히 토트넘에서 함께했던 선수들이 이번 시즌에선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포스테코글루도 그걸 인지하고 있는 듯 한데
그렇다고 해서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기엔 시간이 없음
이런 상황에서 팬들의 반응은 점점 더 극단적으로 변하고 있음
SNS에서는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에서만 잘했지라는 말이 돌고 있고
경기장에서도 그를 향한 야유가 이어지고 있음
이건 단순한 실수나 조언이 아니라 감독 자리를 내놓으라는 요구로까지 이어지고 있음
이런 분위기라면 앞으로 경기에서 승리를 못 하면 감독 교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다른 측면에서 보면 포스테코글루의 전략적 접근이 문제일 수도 있음
토트넘에서 사용하던 공격적인 스타일이 노팅엄 포리스트의 선수들에 맞지 않는 것 같음
수비 중심의 팀이었는데 갑작스럽게 공격을 강조하다 보니
선수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보임
이런 점에서 포스테코글루는 자신의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팀의 현실을 고려한 전술 수정이 필요해 보임
이런 상황에서 포스테코글루가 어떻게 대처할지도 관심사임
그는 과거에도 비슷한 상황을 겪으며 팀을 다시 일으킨 적이 있었음
그때처럼 이번에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하지만 이번은 토트넘과는 달리 외부의 기대가 너무 크다는 점에서
더 큰 압박을 받을 가능성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