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저스의 유리몸 투수 메이가 또 부상으로 고전

LA 다저스에 유리몸 투수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우완 더스틴 메이가 특히 약하다는 게 알려짐
2021년 팔꿈치 수술을 받았는데 최근 다시 부상이 재발한 듯
메이는 올 시즌 17경기에서 3승 5패를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4.86이었음
그런데 경기 도중 갑작스럽게 팔꿈치 통증을 느껴 투구를 중단했대
이번 부상은 지난해 수술 후 첫 번째인 듯함
메이는 2021년 이후로 거의 뛰지 못했고 이젠 또 한 번 코스트를 치르게 됨
다저스 입장에서는 메이를 의존하는 부분이 커서 걱정이 클 듯
메이의 부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팀 전반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메이 개인적으로도 선수 생활에 큰 타격이 될 수 있는 상황임
이번에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메이의 부상은 단순한 개인적인 문제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큼
다저스는 이미 르완 도밍게즈 브랜든 블랙워스 등 다른 유리몸 투수들을 감당하고 있고
이제 메이까지 고전한다면 투수진 전체가 무너질 수도 있음
특히 메이는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15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팀의 핵심으로 활약했던 선수였음
머신러닝 그런데 지금은 2023년이 되어서도 제대로 뛰지 못하고 있음
메이의 경우만 보면 MLB에서 유리몸 투수들의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음
예를 들어 르위스 가르시아나 브라이언 데이비스 같은 선수들도 수차례 부상으로 고전했고
그들 모두가 결국 선수 생활을 마감하거나 팀을 바꿔야 했음
메이도 이런 길을 걷게 될까 걱정이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지
메이의 부상은 단순히 투수의 문제를 넘어
MLB 자체의 부상 관리 체계와 선수 육성 방식에 대한 논란을 다시 불러일으킬 수 있음
과거에는 선수들이 힘들어도 꾹 참고 뛰는 게 당연했지만
요즘은 선수의 몸을 보호하는 게 우선시되는 분위기라
하지만 이걸 지나치게 극단적으로 하면 오히려 선수의 커리어를 망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음
메이의 경우도 그런 딜레마에 빠져 있는 거임
감독이나 팀 측이 무리하게 놓아주면 부상이 더 악화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조심스럽게 대하면 선수 본인도 실력이 떨어지는 걸 볼 수 있음
이런 상황에서 메이의 선택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간다고 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