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황희찬 소속팀 강등 확정 한국 선수 프리미어리그 출현 가능성 떨어져

황희찬이 속한 울버햄튼이 챔피언십 강등이 확정되면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가 없을 수도 있음
프리미어리그는 영국 최고 리그인데 울버햄튼이 내려가면 한국 선수도 그대로 안 남을 수 있음
울버햄튼은 21일 경기에서 패배하면서 강등이 확정된 듯
지금까지 울버햄튼에서 뛰던 황희찬은 다음 시즌 어디로 갈지 모르겠음
프리미어리그에선 지금까지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 등 몇 명의 한국 선수가 있었는데 이들이 모두 떠나면 한국 선수는 아예 없어질 수도 있음
다음 시즌엔 한국 선수가 프리미어리그에 못 올라올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옴
이건 꽤 큰 일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황희찬은 현재 울버햄튼에서 주전으로 활약 중이었는데 강등되면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이 생길 거임
프리미어리그에선 한국 선수들의 존재감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임
이번 강등은 한국 축구계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임
이런 상황은 과거에도 있었음
2010년대 초반에는 차범근 김정우 박지성 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며 한국인 선수의 존재감을 보여줬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어졌고 최근엔 김민재와 이강인 황희찬 정도만 남았음
그중에서도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오래 뛴 한국 선수 중 하나였음
그가 떠난다면 한국 축구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가 전혀 없는 시기가 올 수도 있음
이게 왜 중요한지는 단순히 선수 수를 넘어선 문제임
프리미어리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 중 하나이고 한국인 선수가 거기서 뛰는 건 많은 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일임
특히 젊은 선수들에게는 목표가 되기도 함
그런데 이제 그런 기회가 줄어든다는 건 한국 축구 발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음
더군다나 울버햄튼이 강등된 건 단순한 팀 성적 문제가 아니라
경기 운영과 전략적인 문제도 있었고 그걸 해결하지 못했기에 이렇게 된 거임
그래서 황희찬이 이적할 때도 그 팀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걸 고려해야 할 거임
앞으로 한국 축구계는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 많음
이강인이나 김민재 같은 선수들도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프리미어리그에 한국 선수가 사라지는 건 시간 문제일 수도 있음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선수가 나타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