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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일본 좌완 투수 영입 소식에 팬들 반응 뜨거운 듯

두산 베어스가 아시아쿼터로 일본 출신 좌완 투수를 데려왔음
타카다 타쿠토라는 선수인데 24살이면서 신장은 179cm 정도 되는 듯
계약 금액은 총 12만 달러였는데 이중 5만 달러는 이적료 7만 달러는 연봉으로 계약했음
이번 영입은 두산이 아시아쿼터를 활용한 첫 사례인 듯
일본에서 활동하던 선수를 영입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었고
팬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웃음이 나오는 분위기임
그런데 일부에서는 왜 일본 선수를 데려왔냐는 의문도 던짐
아시아쿼터는 한국 프로야구의 특별 규정으로 외국인 선수 중 아시아권 선수를 영입할 때 기존 외인 규모를 넘지 않고도 계약할 수 있는 제도임
타카다는 현재 일본에서 활동하던 선수로 두산이 이 제도를 활용해 유럽이나 미국 선수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유망주를 확보한 셈임
이번 영입은 두산의 전략적인 선택으로 보이고
팬들은 이 소식을 접하고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그런데 이건 두산 입장에서는 꽤나 신중한 선택이었음
일본에서 활동하던 선수를 데려오려면 기존 외인 계약 규모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팀 운영에 부담을 덜 줄 수 있는 장점이 있었고
타카다는 24살이라서 아직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눈도 있음
하지만 일부 팬들은 왜 일본 선수를 데려왔냐는 반응을 보였음
일본은 한국과 가까운 곳이긴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 선수로 분류되니까
그냥 유럽이나 미국 선수를 데려오는 게 더 낫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었음
예를 들어 삼성이나 LG 같은 팀도 일본이나 중국 출신 선수를 영입한 적이 있었음
그런데 두산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더욱 주목받은 듯함
그리고 타카다의 경우 경기력이나 커리어가 아직 확보된 상태는 아니었음
일본 리그에서 몇 경기만 나온 선수라서
정말 잘 맞아떨어지면 좋지만 실패하면 손해가 클 수도 있음
물론 지금까지의 결과가 어땠는지는 모르지만
이번 영입이 두산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할 듯함
팬들의 반응은 분분했음
일부는 이제 일본 선수도 오는구나라고 웃으며 받아들이고
다른 이들은 왜 일본이냐며 불만을 표현했음
결국 이건 두산의 선택이자 전략이지만
결과가 좋아야 팬들 마음도 바뀌겠지
아직은 말이 많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의미가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음
